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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콩나듯 글을 올리고 있는 미드센에 뭔가 새로운 활력을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이제까지본 미드 시리즈가 상당히 많지만, 여기에 모두 올리 못했던 이유는, 많은 정보를 줘야 한다는 부담감 떄문이었습니다. 애초에 정보+의견 이라는 거대한 목표로 시작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제게 무거운 짐 또는 덫이 되어 돌아온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현시적 제약을 모두 떨쳐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앞으로의 미드센 운영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 생각을 적는다 : 드라마와 관련된 정보 등은.. 그냥 올리지 않고 그냥 순수 제가 생각해낸 내용들만 엮어서 적을까 합니다. 물론, 상세한 리뷰를 올릴것이므로 그 내용에 기본적인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배우들 소개는 포함될겁니다. 하지만  다운로드 정보라든지 자막 다운로드, 또는 홈페이지나 동영상, 배경화면 등등.. 이런 부차적인 정보는 그냥 빼기로 했습니다.

2. 전체적 리뷰를 버린다 : 너무 욕심을 냈던걸까요. 각각의 미국드라마의 에피소드들은 매우 압축적이라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뒀는데, 그걸 모두 한꺼번에 정의 내리는 리뷰를 내렸던것같습니다. 정말로 근거가 있고, 상세한 리뷰를 통해서 "생각의 힘"을 키우려면, 에피소드별 리뷰도 필요한것같습니다. 무엇보다, 한 시즌을 다 보고나서 리뷰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칠수 있을것같습니다.

3. 부차적인 자료는 뺀다 : 저작권 위반 위험이 있는 그런것들은 모조리 제거할 생각입니다. 아니, 저작권이 무서운것보단, 올리는 행위 자체가 번거롭더군요. 그림 하나 올리면 동영상 하나 더 올리고 싶고 그것이 또다른 뭔가를 덕지덕지 붙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면서, 그림이나 동영상을 찾으려고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게되더군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신자유주의"적인 포스팅이라고 할수 있곘네요. 글쓰기에서 매우 경제적인 방법. 물론, 글 읽는 분들에겐 오히려 이와 반대로 하는게 더 상품 가치가 있는 "신자유주의"적인 포스팅이겠지만요. 어찌되었건간에 가볍고 알찬 포스팅을 하리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Posted by 리카르도
2007 에미상 수상자, 그리고 미드 소개 (프라임 타임)

오늘 07년 에미상 결과발표가 끝났습니다. 정말 이번 에미상엔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고 상당히 이변도 많앗던것같습니다. 에미상을 모르시는 분들께 잠시 설명을드리자면... 영화시상식에 아카데미 상이 있드시 TV분야에는 에미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1949년에 시작한 이 시상식은 그만큼 많이 알려져있고 또한 권위도 대단한 시상식입니다......

미드 매니아로써 제가 내릴수 있는 공식.. 이란걸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음.. 우선 우리나라 드라마이야기를 먼저 해볼까요? 국내 드라마를 보면 크게 가족드라마, 10대용 드라.....

미드를 보면서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 그리고 형식들을 보면서 도데체 뭘봐야 하는가 하고 즐거운 선택을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다양성 때문에 도데체 뭘봐야.....

드라마 별점 : ★★★★☆ 가장 재밋는 시즌 : 1 시즌 드라마 별명 : 월척한 만선 한마디 요약 : 음모론 드라마의 최고봉, 하지만 근성이 필요한 드라마 1. 소개 04년 부.....